파워나갔다/논란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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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기미티 전 여자친구 사건(가칭)[편집]
기미티 본인과 극소수의 지인만 알고있다 방송상에서 본격으로 폭로 하면서 알려진 사건들이다.
이 사건으로 란마는 2년가량 쌓아온 지난날의 이미지를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구며, 자신의 인성이 쓰레기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폭로 이후 잠적하다 이후 2016년 1월 21일 방송에서 본인 인성이 쓰레기임을 스스로 인정하였고
2016년 1월 22일 자신의 방송국을 폐쇄하고 공지를 남겼다.
2016년 1월 25일 BJ란마가 쓴 반성문과 파일 등이 모두 삭제 되었다고 한다.
2016년 1월 25일 BJ란마는 피해자에게 쓴 반성문을 공지에 올렸으며, 모든 활동 기록영상, 게시물 등을 지우고
자신이 받은 BJ 관련한 것들을 모두 내려놓는다고 했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아주 냉담했다.
2. 성병 사건(가칭)[편집]
3. 윤군 사건[편집]
글을 읽기 전 먼저 알아야 할 사실 첫 번째는 윤군은 그저 란마가 좋아서 도와주던 19살 어린 학생이라는 것이고
두 번째는 동영상 1개를 만드는 데는 3~4시간이 걸린다는 것이다.
란마의 욕설 통화 녹음 전문
란마: 야이 씨발 새끼야. 이 영상 못 쓰는 거라고 저거 몇 번을 말해! 새끼가 지금 야.
윤군: 예..
란마: 저 영상 못 쓴다고 새끼야 너 똑같이 내가 방송 상으로 말해줄까?
란마: 이 씨발 새끼가 지금 니 꺼 저거 쓰면은 오히려 떨어진다고 새끼야.
윤군: 네,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란마: 너 어디 가서 그따구로 해봐라. 어? 누가 니 좋아해 주는지.
윤군: 네..죄송합니다..
란마: 내가 너보다 몇 년 더 살았어? 인마, 유튜브 얼마나 더 했는데?[2]
란마: 생각 다 하고 임마 그래서 다 따져보고 얘기 하는 거야.
란마: 임마, 쓸 수 있는 영상이 있고 못 쓸 수 있는 영상이 있는데 못 쓰는 영상이라고 내가 몇 번을 말하냐?
윤군: 죄송합니다..
란마: 지금 니 영상 내가 다 싫다고 했냐, 어제 영상 하나만 그렇다고, 하나만. 어?
란마: 영상 다 올린다고 다 좋은 게 아니라고. 저 사람들은 영상 하나에 실망하면 다신 안 온다고.
란마: 영상 하나만 실망해도 안 와 시청자는 하나하나 신중하게 해야된다고.
란마: 의미라도 부여해야 한다고, 의미라도. 영상이 재미가 없으면, 의미라도 부여해야 한다고. 의미도 없고 짧고 재미 없는 영상을 어떻게 올리냐?
윤군: 근데..
란마: 말해.
윤군: 이게 욕..먹을..일이에요?
란마: 그럼 욕 먹을 일이지 임마 니가 오더가 말하는 건데 임마, 아... 이 새끼 골 때리는 새끼네. 야.
윤군: 네.
란마: 니 회사 위에서 지시하는 사람이 있는데 말을 무시하면 닌 원래 사회에서, 니 회사 들어가서 했었으면, 닌 짤렸어 임마.
란마: 야니(한숨) 야니 어머니랑 얘기해 볼까? 어? 니 어머니랑 얘기해봐? 아버지랑?
윤군: 저는 그냥 같이 잘 하자는 식으로 한 건데...
란마: 그래 같이 잘 하자고 내가 말하고 있잖아 잘해야 하는데 니가 오히려 다운 시키는 거를 어? 하는데 어떻게 잘해줄 수가 있냐?
윤군: 그 아프리카 다른 유튜브 하는 사람들은 편집자한테 그냥 하라고 그렇게 다 맡기길래, 전 다 그럴 줄 알았는데...
란마: 너 그 사람들이 몇 년 동안 같이 했다고 생각하냐? 똑바로 해라.
윤군: 잘 모르겠어요.
란마: 경험을 더 쌓던가...
윤군: 네?
- 란마 1월 21일 방송본 윤군 언급 (2024-07-04 10:30:11 현재 비공개 처리)
- 윤군이 공개한 욕설통화녹음 영상 (2024-07-04 10:30:11 현재 비공개 처리)
2016년 1월 22일 BJ란마의 前 유튜브 편집자 '윤군'이 디시 인터넷방송 갤러리에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현재 글은 삭제되었으니 아카이브 참고.
4. 기타 사건[편집]
- 지인들을 방송 게스트로 쓰고 버리는 등 소모품 취급을 한다는 소문이 토크온에 돌았고, 이후 그것이 사실이란 것이 밝혀졌다.더 중요한 것은 그 지인들이 토크온에서 성대모사 활동을 하던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란마 인성이 만천하에 드러나기 전부터 토크온에서는 란마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았다. 예를 들자면 닉네임 언급은 못 하지만 실제 있었던 일이다. '시청자 대전'이라면서 결승전에 올라간 사람이 다 토크온 사람이었을 정도로 토크온 사람들을 방송에 많이 써 먹었는데 정작 그들한테 해준 건 아무것도 없다고(...).
- 라운 사건 때 친분이 있어서 라운을 변호해 약간의 논란이 있었다. 그 뒤로도 라운이 소리라는 닉네임의 아프리카 TV 부계정으로 활동하던 시기에도 지금의 트위치 호스팅과 비슷한 주선 아닌 소개를 본인의 시청자들에게 한 바 있다. 물론 소리가 라운이라는 사실은 숨긴 채로.
- 당시 매니저 및 열혈팬, 란마 본인이 함께 있는 단톡에서 미성년자 여성 팬과의 만남, 군복무(상근예비역)중 방송을 통한 영리활동, 시청자와의 약속을 어기고 별풍선 기부가 아닌 오로지 개인을 위해 쓰는 등 본인에게 불리한 사실을 발언하였으나, 당시 기미티와 해당 사단 방송인들의 우려로 밝혀지지 않은 내용이 다수 존재한다.
- 기미티의 폭로가 있기 전 이슈가 되었던 대형 BJ의 성범죄 사태에서, 방송 중 눈물로 해명하였다. 하지만 이는 본인의 성 관련 이슈가 존재하였고, 더 큰 건이 터지지 않기 위해 연기하였음을 주변인에게 밝힌 적 있다.
- 중고등학교 시절 동창은, 란마가 과거의 한심한 모습을 덮기 위해 성인이 된 뒤 방송에서 매니저, 편집자 등 상대적 약자에게 갑질하는 것이라 평하였다.